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백악관 앞에서 환영하고 있다. 2023.0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바이든AI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관련 기사美, 연내 인태 4개국과 외교장관회의…촘촘해지는 '격자형' 중국 압박'북러밀착' 위험반경 인태지역 확장…尹, 나토와 안보 공동전선韓, '오커스' 참여 곧 결정 가능성…한중관계 개선에 악재 우려도영국, 한국 '오커스 필러2' 참여 여부에 "동맹과 협력 기회 모색"한미일 '혁신기술보호' 협력의향서 체결…"실질 조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