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오커스' 참여 곧 결정 가능성…한중관계 개선에 악재 우려도

양자컴퓨팅·인공지능 협력 등 오커스 필러2 참여, 나토 회의 계기로 결정될 수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오른쪽),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오른쪽),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