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2일 태평양 도서국 피지 수도 수바에서 열린 '태평양 섬 각료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1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정치중의원해산보궐선거권진영 기자 마크롱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투용 무기 공급 중단해야"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관련 기사이시바, 日 102대 총리로 선출…첫 입각 각료 13명 '역대 최다'(종합)'Mr 쓴소리' 이시바, 5수 끝에 자민당 사령탑 등극…日차기 총리(종합)남은 임기 2달…재선 기로에서 망설이는 기시다의 '조용한 여름'기시다 내각 불신임안 중의원서 '부결'…여 반대·야 4당 찬성일본 제1야당, 기시다 내각 불신임 결의안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