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2일 태평양 도서국 피지 수도 수바에서 열린 '태평양 섬 각료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12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정치중의원해산보궐선거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이시바, 日 102대 총리로 선출…첫 입각 각료 13명 '역대 최다'(종합)'Mr 쓴소리' 이시바, 5수 끝에 자민당 사령탑 등극…日차기 총리(종합)남은 임기 2달…재선 기로에서 망설이는 기시다의 '조용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