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함선을 살펴본 뒤 전쟁 준비에 있어 해군무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북핵핵무기권진영 기자 마크롱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투용 무기 공급 중단해야"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관련 기사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존 볼턴 전 美 보좌관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할 수 없어"미 국무부, 북한 유엔대사 연설에 "북핵으로 심각한 위협"[뉴스1 PICK]윤 대통령 "북핵 사용 기도하는 날이 北 정권 종말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