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대만 침공보다 봉쇄 가능성…"美 개입 없이 1~3개월 버틸듯"

봉쇄로 통일은 어려워…침공 가능성 17~27% 수준
'대만해협 위기 2024년 발발'엔 전문가 과반 동의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이 13일 (현지시간) 타이베이 민진당사 밖에서 열린 선거 승리 집회에 러닝 메이트 샤오비킴과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이 13일 (현지시간) 타이베이 민진당사 밖에서 열린 선거 승리 집회에 러닝 메이트 샤오비킴과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15일까지 양안관계와 관련한 미국 전문가 52명과 대만 전문가 35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중국이 대만 격리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미국 전문가는 91%, 대만 전문가는 63%에 달했다.(CSIS 갈무리).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15일까지 양안관계와 관련한 미국 전문가 52명과 대만 전문가 35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중국이 대만 격리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미국 전문가는 91%, 대만 전문가는 63%에 달했다.(CSIS 갈무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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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 있는 케이프 헨로펜 주립 공원에 도착해 전용 헬기를 내리고 있다. 2024.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 있는 케이프 헨로펜 주립 공원에 도착해 전용 헬기를 내리고 있다. 2024.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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