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김예슬 기자 트럼프, WWE 설립자 교육장관 지명…교육부 폐지 공약 이뤄지나(종합)밥 우드워드 "트럼프 경력 없는 인물 지명? 제왕적 대통령 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