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김예슬 기자 러 매체 "쇼이구 방북은 '나토와의 충돌' 대비 시작한 것"연준 '빅컷' 기대감…미 증시 사흘 연속 상승[뉴욕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