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간) 규모 7.5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이시카와 현 스즈에서 주민들이 이재민 확인서를 신청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4.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노토지진복구재건중대재해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64년치 쓰레기가 한꺼번에…노토지진 복구 막는 '재해 폐기물'"주일 미군, 日 지진 피해 복구 위해 노토반도 배치 예정"-로이터日정부, 노토지진 '중대재해'로 지정…사망자 최소 213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