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이시카와현 시로마루에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으로 풍비박산된 주택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2024.01.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재해폐기물노토지진쓰레기주택붕괴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