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6이 일본 이시카와현을 뒤흔든 다음날인 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의 긴급재해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노토지진중대재해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日정부 노토지진 '중대재해' 지정…재건사업에 국가 보조율 높인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