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브리핑]"느그 고모 뭐 하시노"…구직난 기름부은 '수혈언니'

공무원 헌혈 동원에 '분노'…웨이보 금지어로 지정돼
'고모는 퇴직 노동자' 해명에도 젊은층 불만 표출 이어져

헌혈을 위해 아리시 공무원이 동원됐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SNS 등을 통해 확산했다.
헌혈을 위해 아리시 공무원이 동원됐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SNS 등을 통해 확산했다.

22년 8월 26일 한 청년이 베이징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다. 7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6월 중국 청년 실업률이 21.3%로 증가하며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2022.08.26/ ⓒ AFP=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22년 8월 26일 한 청년이 베이징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참석하고 있다. 7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6월 중국 청년 실업률이 21.3%로 증가하며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2022.08.26/ ⓒ AFP=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연기됐던 연례 '가오카오' 대학 입학 시험장 밖 마스크를 쓴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연기됐던 연례 '가오카오' 대학 입학 시험장 밖 마스크를 쓴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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