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정친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차이나오픈이 개최되고 있는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경기 중 진행요원이 '정숙을 유지해 달라'는 내용은 푯말을 들고 있다.정친원과 나디아 포도로스카 경기가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코트.관련 키워드베이징브리핑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사 "일국양제로 눈부신 성과"'시진핑 책사' 왕후닝 정협 주석 "투키디데스 함정 역사적 숙명 아냐"관련 기사중국, 앤드루 왕자 친구 스파이 논란에 "터무니없다"중국, 대만 무기 판매 연관 미국 방산업체 13곳 등 제재중국, 한국 '비상계엄'에 "관련 상황 주목…내정엔 논평 안해"[베이징브리핑] "빗장 푼 대륙"…슬기로운 '무비자' 중국 여행법중국, 미-필 지소미아 체결에 …"제3자 겨냥해선 안돼"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