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정친원.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차이나오픈이 개최되고 있는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경기 중 진행요원이 '정숙을 유지해 달라'는 내용은 푯말을 들고 있다.정친원과 나디아 포도로스카 경기가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코트.관련 키워드베이징브리핑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브리핑] "빗장 푼 대륙"…슬기로운 '무비자' 중국 여행법한국에 손짓하는 중국… 관영지 "한중 협력 영역 넓어…공조 강화"관련 기사[베이징브리핑] "빗장 푼 대륙"…슬기로운 '무비자' 중국 여행법중국, 미-필 지소미아 체결에 …"제3자 겨냥해선 안돼" (상보)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중국, 트럼프 당선 관세 인상 가능성에 "소통 확대해 불일치 해소""시진핑, 트럼프에게 전화해 대선 승리 축하"(상보)[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