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좌측),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1일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3국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세금 체납이 보도돼 논란이 됐던 일본 자민당 소속의 간다 겐지(神田憲次) 재무성 부대신이 13일 사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촬영됐다. 2023.11.09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후미오일본내각개각정윤영 기자 [단독]박진 前외교장관·여야 대표단 금주 방미…트럼프 측근 만난다푸틴, 북러조약 비준…한반도 유사시 러시아군 개입 기정사실화권진영 기자 日 자민당, 경제 대책 중심 캐스팅보트 국민민주당과 논의 본격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관련 기사[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탄탄대로' 걷던 윤의 외교…이젠 '사수'의 시간[트럼프 당선]'한때 앙숙' 베이조스, 트럼프 당선 축하…"대단한 정치적 재기"[트럼프 당선]용산 "중국, 한국인 구속 문제 매듭 수순…비자 면제 깜짝 우호 조치"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