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개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3.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기시다후미오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해양방류처리수어민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관련 기사'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중국 "모니터링 수행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점진적 재개"(상보)中,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日과 합의…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日언론 "오염수 조사 범위 확대…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최종 조정" 기대오늘 대정부질문 2일차…친일 논란·뉴라이트 인사·대북 대응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