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원전 시설 및 방사선 분야 전문가 19명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해양환경방사능 전문가 1명 등 2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이날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2023.5.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원전오염수김예슬 기자 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겨냥…"전기차 보조금 우리가 주겠다"[피플in포커스]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김승준 기자 블록체인 진흥 주간 개최…한국 블록체인·웹3 기술 한눈에""연구자가 안전한 R&D 환경 이루자"…2024연구실 안전 주간 개최관련 기사과메기·황태 등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일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잔해서 유로퓸 검출…"우라늄 핵분열시 생겨"트럼프 2.0에 대비하는 중국의 자세…"동맹 및 자급자족 강화""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IAEA 파견 14개국 전문가 한국 온다…'원자력 안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