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선정한 아시아를 바꾼 젊은이 5인에 포함된 양지혜(22)씨ⓒ 뉴스1신기림 기자 호주 시드니, 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 개최지 '승격'토요타 북미 배터리 공장 신설 검토…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