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은 나를 침묵시킬 수 없다" 이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하마디 일갈

종양 제거·뼈 이식 수술로 3주간 형 집행 정지…노벨위원회와 화상 통화
"이슬람 공화국, 반대 목소리 침묵시킬 기회 모색…내 일 계속할 자유 있다"

옥중에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오른쪽 사진)를 대신해 그의 17세 아들 알리가 대리 수상하며 소감문을 대독하고 있다. 2023.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옥중에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오른쪽 사진)를 대신해 그의 17세 아들 알리가 대리 수상하며 소감문을 대독하고 있다. 2023.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