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UNRWA 건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유엔노벨노벨평화상unrwa가자지구관련 기사"따뜻하게 입힐 옷 없어" 얼어죽는 아기들...가자 난민촌 '겨울 비극''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국제사회 철군 촉구(상보)미 국무장관 "시리아,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정부 구성해야"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