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반군이창규 기자 "인·태지역 美공군기지, 中공격에 취약…무인기 투자 늘려야"-美싱크탱크"마크롱, 오는 12일 폴란드 방문…'우크라 평화 유지군' 배치 논의"관련 기사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해외 난민들 돌아오라"…재건 도움 호소이란 최고지도자 "시리아 반군 승리는 미국·이스라엘 음모 때문"'제코가 석자' 푸틴 "시리아인 용병 돌려달란 아사드 요청 거부"러시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시리아 아사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