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시리아 아사드 데려왔다"

"러시아, 특별한 상황서 필요에 따라 행동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와 구나치와 싸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와 구나치와 싸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의 대통령 궁 내부가 불에 타고 쑥대밭이 된 모습이 보인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의 시리아 정부가 붕괴된 뒤 다마스쿠스의 대통령 궁 내부가 불에 타고 쑥대밭이 된 모습이 보인다. 2024.12.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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