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12월19일 (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에서 민간인들이 철수하고 있다. 전날엔 친정부 지역으로 민간인을 소개시키던 버스가 총격을 당하기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난민아사드망명유럽EU김예슬 기자 러, 자국 동결 자산 이용해 우크라 차관 제공한 美에 "강도짓" 반발美국민 54% "트럼프 복귀 시 좋은 일 할 것"…1기 때보다 기대감 높아관련 기사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시리아 모든 사람·종파 권리 보장할 것"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해외 난민들 돌아오라"…재건 도움 호소유럽, 시리아 내전 종식 후 '난민 망명 신청' 줄줄이 중단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시리아 반군 수장' 알 졸라니 "아사드 정권 전복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