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8년 만에 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를 재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은 알레포 장악 후 알레포대학교 앞에서 사진을 찍는 반군의 모습. 2024.11.3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에 기반을 둔 이슬람 무장조직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 주도 반군 세력이 알레포를 장악한 후 순찰을 돌고 있다. 2024.12.02/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전 알카에다계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 소속 무장대원들이 16일 메카 성지 순례를 끝내는 이드 알 아드하 휴일을 맞아 이들리브 경기 운동장에서 열린 아침 기도회에 참석해 있다. 이들리브 지역은 아사드 정부에 맞서 싸우던 시리아 반군 조직들이 유일하게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2024.06.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시리아시리아반군바샤르알아사드이란러시아중동쿠르드족박재하 기자 중·일 여당교류협의회 7년 만에 재개…북한 미사일 등 논의할 듯'내정 간섭' 폭주하는 머스크…유럽 정상들 "선 넘지마라" 경고(상보)관련 기사시리아, 중앙은행 총재에 첫 여성 임명…경제 자유화에 속도 낼까시리아, 아사드 몰락 후에도 혼란…"잔당 공격에 경찰 14명 사망"시리아 과도정부 "전직 반군 세력, 해산 후 국군 통합 합의"이란 "시리아 지배 세력과 직접적 연관 없어"시리아 실권자 "모든 반군 해체 후 국군으로 통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