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영국 북서부의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노동당 전당대회는 지난 22일부터 열리고 있다. 2024.09.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일론머스크독일프랑스노르웨이머스크내정간섭영국박재하 기자 그린란드 찜하고 장남 보낸 트럼프…민심 구애 작전 본격화(상보)사이버트럭 테러범, 챗GPT에게 폭발물 양 물었다…AI 만난 흉악범죄관련 기사마크롱 "우크라, 영토 회복 현실 인정해야"…전쟁피로 누적된 유럽"POE2 어때?" 머스크 픽한 게임…카카오게임즈 주가 급등트럼프 관세 폭탄 위협에 미국 제외 세계증시 일제 하락(종합)킹달러와 트럼프의 귀환…"내년에 1달러=1유로" 전망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