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테르노필 지역의 러시아 무인기 공격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정지윤 기자 작년 태국 방문객 약 3500만명…한국은 중국·말레이·인도 이어 4위트럼프, 취임 전날 워싱턴서 '승리 집회' 연다…의사당 폭동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