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테르노필 지역의 러시아 무인기 공격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