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이 폴란드에서 출발한 열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해 브리짓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4.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중동미국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김예슬 기자 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이스라엘, 예멘 사나 공항 공습…WHO 사무총장 "비행기 탑승 때 공격"(상보)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쪽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