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새 수장으로 선임된 칼레드 마샬(왼쪽). 오른쪽은 이스라엘에 의해 사살된 이스마일 하니예 전 하마스 정치지도자.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칼레드 마샬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하니예에 이어 신와르까지 사살…하마스 내 남은 지휘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