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디진고프 광장에서 주민들이 촛불을 켜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기습 공격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3.10.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911테러미국이란이스라엘테러정지윤 기자 "문 열자마자 예약 전화 쇄도"…일본 서점에도 '한강 신드롬'"하마스, 9.11급 대규모 테러 계획했다" 비밀 회의록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