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도쿄에 있는 대형서점인 기노쿠니야서점 신주쿠본점에서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특설 코너가 설치돼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한강베스트셀러노벨상노벨문학상소설정지윤 기자 일론 머스크, '성매수 의혹' 맷 게이츠에 "정의의 망치 될 것" 옹호트럼프, WWE 설립자 교육장관 지명…교육부 폐지 공약 이뤄지나(종합)관련 기사"한 분당 한 권씩만 판매"…日 서점가에 밀려든 한강의 물결[뉴스1 PICK]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전국은 '한강 신드롬'한강, 韓 넘어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한목소리 축하(종합)"K-문학,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읽어요" 한국문화번역서 693권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