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사피에딘 헤즈볼라 집행위원장(가운데)이 지난 7월 4일 고위 사령관 무함마드 나세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하자 그의 장례식을 엄수하고 있다. 2024.7.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이슬람헤즈볼라사피에딘나스랄라이스라엘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축출 환영…안정·평화 촉구(상보)바이든, 아사드 몰락에 "시리아 미래를 위한 역사적 기회"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