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사피에딘 헤즈볼라 집행위원장(가운데)이 지난 7월 4일 고위 사령관 무함마드 나세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하자 그의 장례식을 엄수하고 있다. 2024.7.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이슬람헤즈볼라사피에딘나스랄라이스라엘피플in포커스조소영 기자 "푸틴 승리하게 놔둘 수 없다"…英 스톰섀도, 러 본토 첫 타격(종합)시진핑 "우린 황금 파트너"…중국·브라질, 약 40개 협정 서명관련 기사헤즈볼라, 새 수장에 30년간 '2인자' 카셈 선출(종합)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네타냐후 "이란, 핵 폭탄 비축…장거리·대륙간 미사일 개발"(종합)네타냐후 "하마스·헤즈볼라와 종전 후 아랍 국가들과 평화협정 바라"헤즈볼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피해, 미국이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