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 지하벙커에 공습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요아브 갈란트(왼쪽)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헤르지 할레비 참모총장(가운데) 토머 바르 이스라엘 공군(IAF) 사령관(오른쪽) 등 지휘바가 IAF의 지하 지휘통제실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다. (제공: 이스라엘 국방부) 2024.09.2728일 (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09.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8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이란 인들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사망에 분노해 구호를 외치며 반 이스라엘 시위를 하고 있다. 2024.09.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나스랄라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전쟁의 시대' 도래?…미사일 생산 확대·방공망 구축 등 각국 움직임 분주헤즈볼라, 나스랄라 후임 새 수장에 '2인자' 나임 카셈 선출(상보)이스라엘군 "이란 보복 공격 완료…군 시설 겨냥했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