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북부의 마아이스라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면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4.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25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연설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령관 사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살육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무릎꿇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나스랄라이스라엘이란하마스정지윤 기자 '뛰고 헤엄도 치고'…수륙양생 쥐, 페루 아마존서 발견됐다"너 순종이니?" 흑인 학생에게 인종차별적 발언한 백인 교사, 재판에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휴전에 집으로 돌아오는 피난민들…환희와 절망 뒤섞인 레바논휴전 타결한 헤즈볼라, 사망 두 달된 나스랄라 공개 장례 준비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