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북부의 마아이스라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면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4.09.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25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연설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령관 사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살육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무릎꿇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나스랄라이스라엘이란하마스정지윤 기자 '헤즈볼라 32년 수장' 나스랄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중동 전운 최고조(종합2보)하마스,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에 애도…"저항 강화할 뿐"관련 기사새 헤즈볼라 수장에 하셈 사피에딘 거론…"나스랄라 사촌"하마스,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에 애도…"저항 강화할 뿐"헤즈볼라, '32년 수장' 나스랄라 사망 확인…"계속 맞서 싸울 것"'나스랄라 사망'에 EU, 레바논·이스라엘 영공 우회 권고"이란, 며칠 안에 레바논에 군대 배치 시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