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탸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갖고 "미국의 신속한 군사 지원은 가자지구의 전쟁을 신속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동 역내에서 확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9.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헤즈볼라전면전지상전휴전조소영 기자 미 국방부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전' 임박했다고 안 봐"백악관 "이란, 중동 전면전에 관심 징후 없어…미, 억지력 보유"관련 기사백악관 "이란, 중동 전면전에 관심 징후 없어…미, 억지력 보유"바이든 "중동 전면전 가능성…반면 변화 위한 합의 있을 수도"전면전 임박…美·英, 레바논 내 자국민 대피 가능성에 군병력 파견이스라엘, 이틀째 헤즈볼라 공습에 사망자 569명…"작전 계속"(종합)바이든, 유엔총회서 전 세계 단합 촉구…북한은 처음 빠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