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탸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갖고 "미국의 신속한 군사 지원은 가자지구의 전쟁을 신속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동 역내에서 확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4.09.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헤즈볼라전면전지상전휴전조소영 기자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모든 방식으로 대응"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관련 기사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구테흐스,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 부상에 "용납 못해"(상보)[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1대7로 싸운다'…합리적 설명 불가한 이스라엘, 앞으로의 방향은?중동전쟁 충격 하루에 그쳐…유가 제외하고 시장 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