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관구의 키르얏 비알릭 주민들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수천 개의 로켓 런처(발사기) 파괴를 목표로 하이파 관구의 군수 생산시설과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이스라엘딥포커스이창규 기자 "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트럼프, '국가에너지회의' 신설…의장엔 더그 버검 내무장관 지명자(상보)관련 기사"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트럼프 되자 힘받는 중동 휴전…이스라엘 외무 "협상 진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