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관구의 키르얏 비알릭 주민들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수천 개의 로켓 런처(발사기) 파괴를 목표로 하이파 관구의 군수 생산시설과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이스라엘딥포커스이창규 기자 '국가 내 국가' 헤즈볼라…"세계 최대 중무장 비국가 행위자"[딥포커스]'내 갈 길 간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교전 강화…체면 구긴 미국관련 기사미 "바이든, 중동 포기 안 했다"…자국민엔 또 '레바논 대피령'레바논 사망자 558명으로 늘어…이스라엘 '북쪽의 화살' 작전 지속레바논 대규모 공격에 베이루트행 항공편 줄줄이 취소·감편튀르키예, '2137명 사상' 레바논 공격에 이스라엘 맹비난이스라엘, 밤새 수십 개 타깃 공격…헤즈볼라는 로켓 파디로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