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서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날린 드론이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요격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레바논 남부도시 라바티예의 한 카페에서 2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레바논의 친(親) 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의 TV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이스라엘 북부 아크레시의 주민이 25일 헤즈볼라의 로켓에 파괴된 자택의 피해 정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위 차원에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헤즈볼라에 선제 공격울 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레비논 남부에 주둔한 친이란 시아파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 거점에 대해 로켓 320발이상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스라엘중동전쟁이란미국네타냐후나스랄라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시리아 반군 승리로, 이란 무기의 헤즈볼로 보급로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