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내부 일부 '신중론'…"전면전 불사하는 보복은 네타냐후 돕는 것"

"이란-서방 관계 개선 막고 확전하려는 것"
'강경파 시간' 길어지나…4월 보복, 사건 12일 만에 진행

1일 이란인들이 테헤란에서 숨진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1일 이란인들이 테헤란에서 숨진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의 승인장 수여식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의 승인장 수여식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