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소속의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과 위스콘신주 리폰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해리스 체니트럼프 체니 조준조소영 기자 관광업부터 한류 덕 긍정 이미지까지…외신 "계엄·탄핵 사태에 위기"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시리아 모든 사람·종파 권리 보장할 것"관련 기사리즈 체니 "미국인, 좋든 싫든 결과 수용하고 민주주의 수호자 돼야"[트럼프 당선]"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우리가 승리"…해리스-트럼프,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