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레바논 베이루트 부르즈 엘바라즈네 난민촌의 팔레스타인인들이 31일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을 규탄하는 궐기 대회를 열고 있다. 하마스는 이날 이스라엘의 행위에 대한 대응을 반드시 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중동전쟁하니예하마스암살테헤란헤즈볼라레바논박재하 기자 우크라, '최전선서 1000㎞' 러 카잔 드론 공격…푸틴 보복 대응 경고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외교책사 그레넬 이란특사 임명 고려…대화 신호"'정치 문제'에 방산주도 하락…한화에어로, 3개월 만에 최저치[핫종목]이스라엘, 아사드 몰락 후 시리아 주시…또다른 내전 가능성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