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치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서 헌화후 경례를 올리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이스라엘군 보병 장갑차가 2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교전이 지속되는 이스라엘 남부 가자 지구 접경지에서 적절한 위치를 잡기위해 기동하고 있다.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할레비이스라엘군가자전쟁가자지구하마스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군, '가자전쟁 1년' 앞두고 경계 강화…"국내 공격 가능성"이스라엘, '저항의 축' 전방위 공격…예멘 후티 반군 인프라 공습(종합)"네타냐후, 유엔 연설 직전 최종 승인…美는 작전 돌입 후 통보받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일촉즉발 이스라엘-헤즈볼라…전면전이냐 휴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