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후보 사이드 잘릴리(왼쪽)가 28일(현지시간) 대선 투표를 하기 위해 찾은 수도 테헤란의 투표소에서 한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임여익기자관련 키워드이란 대선페제시키안잘릴리개표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온건 개혁파 이란 대통령 당선인, 30일 취임"러시아·사우디, 이란 페제시키안 당선인에 축전…"관계 발전 기대"이란 대선 '깜짝 당선' 페제시키안…외과 의사 출신 개혁파[피플in포커스]이란 대선서 개혁파 페제시키안 '깜짝' 당선…53.3% 득표(종합)이란 대선 결선투표서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투표율 49.8%(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