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후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28일(현지시간) 대선 투표에 앞서 수도 테헤란 교외 아브드 알 아짐 알하사니 사원을 찾았다. 이란 혁명수비대 공군 사령관, 경찰청장, 테헤란 시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갈리바프 의장의 대선 도전은 이번이 4번째이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이란 대선에 출마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국회의원이 2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대선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까지 남은 4명의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개혁파로 분류된다.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란 대선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 전면전 때 쓰려다 발각 위기에 '삐삐' 격발""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TK·고령·보수' 이탈 조짐…尹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 생기나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