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 D-6, '美 관계 개선' 유일 개혁파 페제쉬키안에 쏠린 눈[딥포커스]

후보 6명 중 유일한 개혁파…여론조사서 3위
투표 독려가 관건…"누가 당선돼도 정책 변화 없어"

마수드 페제쉬키안 이란 대통령 후보가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운동 행사에서 웃고 있는 모습. 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마수드 페제쉬키안 이란 대통령 후보가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운동 행사에서 웃고 있는 모습. 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 선거 TV 토론에 참여한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통령 후보. 24.0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 선거 TV 토론에 참여한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통령 후보. 24.0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3월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의회 선거가 치러졌다. 24.03.01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3월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의회 선거가 치러졌다. 24.03.01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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