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하지(Haji·성지순례)'가 14일(현지시간) 시작됐다.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인 카바 신전에 모인 순례자들. 24.06.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슬람가자지구사우디하지성지순례<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아랍-이슬람 지도자들 "팔 영토 점령 종식" 한 목소리(종합)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에 촉구…"집단 학살 멈추고 이란도 공격 말라"네타냐후 "이란, 핵 폭탄 비축…장거리·대륙간 미사일 개발"(종합)네타냐후 "하마스·헤즈볼라와 종전 후 아랍 국가들과 평화협정 바라"이란, 러시아·오만과 남부 해역서 합동 해군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