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잘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이 지난해 6월17일(현지시간) 7년여 만에 처음으로 테헤란을 방문해 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6.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이란사우디팔레스타인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반유대주의적"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에 항의…미국은 거부·EU는 구속력 인정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