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대정부 질문 중 극좌 성향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소속 세바스티앙 들로구 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출처=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프랑스의회깃발국기출석정지정지윤 기자 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독일, 이스라엘에 무기 수출 중단"…독일 정부는 반박관련 기사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英 노동당, 14년만의 정권 교체 유력…대외 정책 방향은?G7 정상회의, 이탈리아서 시작…'러 제재·우크라 지원안' 핵심유럽의회, 내일 모레부터 나흘간 선거…'극우 부상' 주목[딥포커스]라파 난민촌서 45명 사망…네타냐후 "비극적 실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