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헬기에 탑승한 라이시 이란 대통령. 1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국경에서 댐 준공식에 참석한 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는 모습. 2024.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하자 구호 차량에 현장에 급파됐다. 현장에 안개가 자욱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추락한 가운데, 수색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됐다. 2024.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수색 작업에 나서고 있는 구조대원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현장에 급파된 구조 차량들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위의 모습을 근거리에서 잡은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19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추락한 헬기에 탑승한 라이시 대통령의 무사 귀환을 빌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라이시 이란 대통령박형기 기자 '아내 4명·여친 2명' 백수男 "일주일에 성관계 28회, 자녀 54명 목표""AI 전용칩 시장 올해 99%-내년 74% 성장한다"-IBS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