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극 예비역 제독(가운데)이 알레이버크 제독 부부(왼쪽)와 함께 찍은 사진. (해군 제공)관련 키워드박찬극정윤영 기자 '인천상륙작전 참전' 박찬극 예비역 해군준장 별세방첩사, 계엄날 국방조사본부에 수사관 100명 파견 요청관련 기사[부고] 박찬극(예비역 해군제독)씨 본인상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국민에 신뢰·적엔 두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