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 가자지구 검문소…구호 트럭 통행 안돼 인도주의적 재앙 우려

주요 검문소, 폐쇄되거나 재개방한 후에도 구호품 교착 상태
美가 건설한 임시부두는 기상 조건에 취약…운영 방식 관련 우려도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 사이의 라파 검문소에서 이스라엘군 전차가 국기를 달고 가자지구 쪽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4.05.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 사이의 라파 검문소에서 이스라엘군 전차가 국기를 달고 가자지구 쪽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4.05.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남부 케렘 샬롬 검문소에서 한 트럭 기사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품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2024.03.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남부 케렘 샬롬 검문소에서 한 트럭 기사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품을 밧줄로 고정하고 있다. 2024.03.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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