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센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지상작전에 앞서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이스라엘네타냐후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관련 기사바이든, ICC체포영장 "터무니없어"…네타냐후 "현대판 드레퓌스 재판"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반유대주의적"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에 항의…미국은 거부·EU는 구속력 인정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