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위대가 한 도로를 점거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내각의 퇴진과 조기 총선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예루살렘텔아비브이스라엘하마스네타냐후이스라엘시위중동전쟁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네타냐후 "필라델피 회랑 철군 못한다" 거듭 강조'적색 경보' 이스라엘 종교행사 참석 우리 국민 전원 출국'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인질 데려와라"…이스라엘 협상타결 촉구 시위 이틀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