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나흘째 가자 병원 급습…하마스 대원 등 140여명 사살

알시파 병원서 650여명 체포…전쟁터 된 의료기관
이스라엘군, 민간인 피해 없다…목격자 "군이 위협"

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최대 규모의 알시파 병원에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최대 규모의 알시파 병원에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해 11월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있는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에 이스라엘군이 수색 작전을 펼치자 적신월사 소속 구급차들이 대기 중인 모습. 2024.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11월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있는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에 이스라엘군이 수색 작전을 펼치자 적신월사 소속 구급차들이 대기 중인 모습. 2024.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에 두고갔다고 주장하는 무기를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언론에 공개하며 펼쳐 전시해두고 있다. 2023.11.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에 두고갔다고 주장하는 무기를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언론에 공개하며 펼쳐 전시해두고 있다. 2023.11.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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