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최대였는데…이스라엘군 철수 뒤 알시파 병원, 핵폭탄 맞은 듯

2주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접전

폐허가 된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을 팔레스타인인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4.04.01.  ⓒ AFP=뉴스1
폐허가 된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을 팔레스타인인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4.04.01. ⓒ AFP=뉴스1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전이 있었던 알시파병원의 4월1일 기준 전후 모습(왼쪽은 2024년 4월1일, 오른쪽은 2023년 12월10일 사진이다.) ⓒ AFP=뉴스1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전이 있었던 알시파병원의 4월1일 기준 전후 모습(왼쪽은 2024년 4월1일, 오른쪽은 2023년 12월10일 사진이다.) ⓒ AFP=뉴스1

폐허가 된 알시파 병원 자리에 앉아 있는 모자. 알시파병원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 피난민들이 모여들던 곳이기도 하다. 2024.04.01 ⓒ AFP=뉴스1
폐허가 된 알시파 병원 자리에 앉아 있는 모자. 알시파병원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 피난민들이 모여들던 곳이기도 하다. 2024.04.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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