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전이 있었던 알시파병원의 4월1일 기준 전후 모습(왼쪽은 2024년 4월1일, 오른쪽은 2023년 12월10일 사진이다.) ⓒ AFP=뉴스1폐허가 된 알시파 병원 자리에 앉아 있는 모자. 알시파병원은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 피난민들이 모여들던 곳이기도 하다. 2024.04.01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알시파 병원 폐허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관련 기사가자 병원서 시신 약 300구 발견…"이스라엘이 파묘 후 집단매장"WHO "가자지구 전역에 극심한 굶주림과 절망…주민들 심각한 위험"